하반신 마취하에 수술하면 최소한 하루 정도는 침상에 누워 있도록 하는 게 원칙입니다

그러나 새항외과에서는 현재 코로나 상황에 대응하기위해

하반신 마취하에 수술한 경우에도 당일 퇴원하고 있습니다.


심한 치핵은 수술 후 약 1주일 동안 배변시 심한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변 하지 않을 때는 견딜만 하다고들 합니다.



대부분은 1주일을 기점으로 통증이 현저히 줄어든다고들 하니, 그 이후에는 평소 생활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수술은 전화로 언제든 시간 조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