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시고 오는 경우는 문제가 특별히 없겠고

병원에서 장 준비하시는 것은 일찍 오시면 일찍 끝나고 늦게 도착하면 늦게 끝납니다.


약을 먹기 시작한 후 빨라도 4시간은 지나야 다 씻어지는 걸로 보는데 식사 조절을 전날 잘 하면 비교적 쉽게 씻어집니다.

준비된 약은 알약(수프렙미니 정, 오라팡 정), 물에 타먹는 가루약( 크린뷰올 산, 원프렙1.38)이 있습니다.

물은 음료수 (게토레이)로 마시는 추세입니다
음료수는 본인이 직접 사와야 합니다.

준비없이 병원에 오전에 도착하시면 모든 과정이 5시 이전에 끝날 것이며, 오후 1시까지만 병원에 도착해도 거의 대부분 검사 무난히 했습니다.

준비된 채로 오시면 좋지만, 세척제의 절반만 전날 밤에 미리 먹고 도착해서 나머지 반을 병원에서 마저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전화로 직원과 상의하셔서 결정하세요